정유골프장 첫 행사와 대영힐스cc 라운딩후기
여행생활일기3. 23. 정유골프방의 첫 월례회가 있었습니다. 달수 회장님께서 순천에서... 엄청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회장의 첫 임무를 엄청 힘들게 수행하는것 같습니다. 골프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서 내가 희생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불씨가 된다면 그 희생은 값진 것이다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나이가 중년에 이른다는 것은? 그 표정에 있어서 책임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아름답게, 여유있게, 함께하기를 즐기는 당신들이 정말 미스코리아 보다 훨 낫습니다. 대영힐스에서 제일 어렵고, 긴 코스인 '미' 코스로 라운딩이 시작되었습니다. 진여행 총무가 연습을 하고 있어서 보니, 어깨가 이렇게 되어서는 공이 좌측으로 핑~ 가고 말 것입니다. 아니면 쪼루가 나겠지요. 그래서 사진을 보여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