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제패한 황제 나폴레옹은 죽을 때 “내 생애에서 행복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 고백했다. 그러나 눈이 멀어 볼 수 없었고 귀가 먹어 들을 수 없었던 헬렌 켈러는 “내 생애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말했다. 보통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나폴레옹이 더 행복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행복의 척도는 생각하고 느끼는 관점에 따라 달라짐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말이다. 살다 보면 한개를 가지면 두 개를 가지고 싶은게 사람 욕심이다. 혹독하게 짓누르는 시련에도 삶은 계속되고 희망은 싹트기 마련이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의 선물, 감사하는 마음 ?아침에 눈 떴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편안하게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내가 원하는 곳으로 걸어 갈 수 있음에 감사한다. ?아직도 남과 나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