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이 굴뚝없는 대박산업 선진국일 수록 굴뚝없는 관광산업이 나라살림을 풍요롭게 해준다는 사실은 우리가 알고있다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 중국 관광객이 줄어든 상황에서 청와대 내 관광을 전담하는 1급 비서관 자리가 사라져 관광분야가 홀대받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여권관계자의 따르면 교육문화비서관 소속 행정관은 5명정도가 편성될 예정이라한다 이제 관광 관련 전문가가 필요하다 대통령도 관광산업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신 기억에 없는것 같다 집권당 대선 공약집 387쪽 중 관광부문이 겨우 1쪽만 할애됐다는 점이 언급되는 이유이다 그래도 좋은 정책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서비스경영 / 컨설턴트 강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