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강태영의 서비스 경영

Knowledge Box/Self managment 215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진짜 좋은 글...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 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 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 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수없는 날 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 도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 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 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 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 해야하는비상약이다. *기분 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비추는 햇볕과같고,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집안을..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

오늘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의 양심과 자부심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얼마전 한국인의 양심을 실험한 재미있는 상황을 TV 에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해외 언론에서 한국인의 양심을 실험 해 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제목ㅡ 한국인 얼마나 정직 할 수 있는가? 였습니다. 100개의 종이가방에 아름다운 꽃과 함께 선물포장을 하여 ᆢ 100대의 열차에 각각 선물꾸러미를 지하철 각 노선에 골고루 분산 배치하여 좌석 한쪽에 놓아두었습니다. 물론 각 100개의 선물꾸러미에 GPS를 넣어두고나서 어디로 사라지고 또 몇개나 돌아오는지 하는 흥미로운 실험이었습니다. 이윽고 실험은 시작되었고 한참 후 실망스런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종이가방의 GPS가 다른곳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아뿔싸 열차안에 그..

?부모가 황제보다 높다?

?부모가 황제보다 높다? 부모가 황제보다 높다 나폴레옹이 폴랜드를 점령한 후에 폴랜드의 부자 영주로부터 저녁 초대를 받았다. 나폴레옹은 신하들과 더불어 저녁에 그 영주의 집을 찾아갔다. 영주의 집에는 많은 손님들이 와 있었다. 그 중에서도 나폴레옹이 제일 첫째가는 손님이었다. 상이 차려지고 자리가 배정되었다. 웅당 승전국의 황제요. 그 이름이 세계에 알려져 있는 나폴레옹의 자리가 첫째 좌석에 자리함이 당연시 되었습니다. 그러나 영주는 세 번째 좌석에 나폴레옹을 앉혔고 나머지 손님들은 그 다음으로 앉혔습니다. 나폴레옹은 불쾌한 마음이 들었으나 체면 때문에 화를 내지 못하고 참고 있었습니다. 만찬이 시작되는 중에도 맨 앞 두 자리는 비어 있었습니다. 만찬이 끝난 후 나폴레옹의 신하들이 영주에게 항의하기를 "..

* 배려의 힘 *

* 배려의 힘 * 일본의 평범했던 한 여류작가가 조그만 점포를 열었을 때 장사가 너무 잘 돼 '트럭'으로 물건을 공급할 정도로 매출이 매일 쑥쑥 올랐습니다. 그에 반해 옆집 가게는 파리만 날렸습니다. 그때 그녀는 남편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우리 가게가 잘 되고 보니 이웃 가게들이 문을 닫을 지경이에요. 이건 우리가 원래 바라는 바도 아니었고 신의 뜻에도 어긋나는 것 같아요." 남편은 내심 이런 배려심이 많은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이후 그녀는 가게 규모를 축소하고 손님이 오면 이웃 가게로 보내주곤 했습니다. 그 결과 시간이 남게 되었고, 여유 시간을 이용해서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글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당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된 "빙점"이라는 소설이었습니..

? 깨달음 ?

유럽을 제패한 황제 나폴레옹은 죽을 때 “내 생애에서 행복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 고백했다. 그러나 눈이 멀어 볼 수 없었고 귀가 먹어 들을 수 없었던 헬렌 켈러는 “내 생애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말했다. 보통 사람들의 상식으로는 나폴레옹이 더 행복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행복의 척도는 생각하고 느끼는 관점에 따라 달라짐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말이다. 살다 보면 한개를 가지면 두 개를 가지고 싶은게 사람 욕심이다. 혹독하게 짓누르는 시련에도 삶은 계속되고 희망은 싹트기 마련이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의 선물, 감사하는 마음 ?아침에 눈 떴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편안하게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 ?내가 원하는 곳으로 걸어 갈 수 있음에 감사한다. ?아직도 남과 나눌 ..

교통사고 많은 고속도로 Top 10

방심하다가 쿵! 교통사고 많이 난 고속도로 TOP 10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발생 시 현명한 대처 방법은? 우리나라 고속도로 중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곳은 어디인지 평소에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또한, 고속도로에서도 어느 구간에서 사고가 제일 많이 날까요?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순위를 살펴보며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시 안전한 대처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아요! #1.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TOP 10은 어디일까?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난 고속도로 1위는 경부선으로 21.4%를 차지했는데요. 2위는 서울외곽순환선(15.6%), 3위는 영동선(8.9%), 4위는 서해안선(6.6%), 5위는 중부선(4.7%)과 중앙선(4.7%), 7위는 중부내륙선(4.2%), 8위는 호남선(3.5%), 9위는 서울양양..

함께 어울리며 살아요

? 함께 어울리며 살아요 인연이란 이런거래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맹수들은 산이 깊어야 하고, 지렁이는 흙이 있어야 살고, 또한 나무는 썩은 흙이 있어야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고, 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 됩니다. 우리 서로 서로 기대어 도움주며 살아요. 니것 내것 따지지 말고 받는 즐거움은 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줘 보래요. 받을 사람은 받고, 주는 사람은 주는 것이 인생이지요. 주고 받을 이가 옆에 있음이 행복이고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나쁜 말도 3일이려니. 3초만 생각해 봐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사람은 다 안답니다. 우리 서로 3초만 더 생각해 보면 사람이 그리워지고 사랑하게 되겠지요. 나이가 들..

말씨, 말씀, 말투

(미소)[ 말씨 ,말씀 ,말투 ] 등산 모임이 있는 날에 한 친구가 나오지 못했습니다. 손자를 봐야 한답니다. 그 사정을 모를 리 없지만 유독 한 친구가 버럭 소리를 냅니다. “그 친구 왜 그리 살아 그러니 허구한 날 붙잡혀 살지" 그러자 다른 친구가 “자넨 손자가 지방에 있지 옆에 있어봐 똑 같아” 손자 양육이 논쟁으로 커집니다. “난 처음부터 선언했어, 내가 애를 보면 성을 간다고!” ‘못 생긴 남자와는 절대 결혼 않는다’는 처녀! ‘난 죽어도 요양원에는 안 간다’고 한 선배! ‘딱 100세만 살 거야 호언했던 대학 동기... 그런데 어쩌나, 다 헛 맹세가 됐으니까요. 여자는 못 생긴 남자와 천생연분을 맺고, 선배는 치매가 들어 일찌감치 요양원으로 향했지요. 100세를 장담할 만큼 건강했던 친구는 아..

간절히 원하십시요

한마리의 여우가 토기를 쫓고 있었지만, 결코 토끼를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우는 한끼의 식사를 위해 뛰었지만 토끼는 살기위해 뛰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하고자 한다면 간절히 원하십시오. 지금 무엇을 하지 못하거나 일이 안되는 것은 그만큼 간절히 원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행한다면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힘이 모자랄 지라도 간절하게 원할 땐 자랑스런 용기와 적극적 행동이 저절로 나오게 되어 자신도 모르는 커다란 능력이 발휘되는 법입니다. 지금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간절하게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간절히 원하십시오!

나에게 좋게 번역해 듣자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언어의 번역은 겉과 속이 다른 게 대부분이다. 그러니 내가 상대방에게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스스로에 맞게 언어를 번역할 필요가 있다. (윤태성, 에서) *****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 “그래도 마음은 착하다.”라고 한다면 “그의 능력은 별로다.”라는 뜻일 수 있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어떠냐는 질문에 “분위기는 좋다.”라는 대답을 한다면 “회사의 비전은 없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데이트 신청을 했는데, 상대방이 “바빠서.”라고 말을 한다면 “만나고 싶지 않다.”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상대의 말과 그 말에 숨은 뜻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말을 듣고도 반응이 다른 것은 말의 뜻을 어떻게 해석했느냐의 차이인 것입니다. 그래서 카이스트의 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