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머와 같이하는 서비스 포인트< 개밥과 도토리 > 육개장 집 아들이 엄마에게 말했다. 아들 : 엄마, 우리 쫑이 배고픈 가봐, 밥 줘야지... 엄마 : 손님이 먹다 남은 것을 주면 돼. 마침 손님이 한 분 들어왔다. 손님이 육개장을 밥 한 톨 남기지 않고 다 먹어버리자, (빈 그릇이 뚫어져라 바라보던 아들 놈이 울상이 되어 하는 말) "엄마, 손님이 개밥까.. Service Management/Service Plaza 2009.07.06
[스크랩] 유머와 같이하는 서비스 포인트< 닥치고 가만있어 ! > 어느날 무서운 도둑이 시골집 담장을 넘었습니다. 집주인은 닭장 앞에서 닭에게 모이를 주고 있었습니다. 그 때 도둑이 주인의 목에 시퍼런 칼을 들이대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닥치고 가만있어 !" 그러자 주인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닭의 머리를 힘껏 내려치고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Service Management/Service Plaza 2009.07.06
[스크랩] 유머와 같이하는 서비스 포인트< 스승과 제자 > 지혜와 지식을 얻으려고 모여든 제자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스승을 주시했다. 스승은 첫 번째 제자에게 썩은 생선을 주며 물었다. 스승 : 무슨 냄세가 나느냐? 제자 1 : 썩은 냄세가 납니다. 스승 : 그것은 네 마음이 썩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번째 제자에게 김을 주며 물었다. 스승 : 이 김은 무.. Service Management/Service Plaza 2009.07.06
[스크랩] 빨리 빨리 서비스 사무실 인근에 샐러리맨을 상대로 장사하는 식당들이 수없이 많다. 백반, 돌 솥밥, 자장면, 갈비탕, 칼국수, 수제비, 분식, 순대국, 불고기, 국밥, 돈가스 등이다. 누구나 좋아하는 일상적인 메뉴이다. 점심시간 샐러리맨들의 시간은 황금 같다. 한 그릇 빨리 해치우고 커피 마시며 옹기종기 마주앉아 정.. Service Management/Service Plaza 2009.07.05
[스크랩] 행복의 2번 테이블 일본 삿뽀로에서는 섣달 그믐(12월 31일)의 풍습인 해넘기기 우동을 먹은 후,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첫 참배를 가는 것이 관례가 되어 있다. 섣달 그믐날 밤 10시, 우동집 '북해정'이 영업을 끝내고 막 문을 닫을 때 쯤 허름한 옷차림의 한 여인과 두 남자 아이가 들어와 머뭇거리며 말을 건넸다. "저 .. Service Management/Service Plaza 2009.07.05
[스크랩] 이대앞 노점상의 고객만족 사례 이대앞 노점상.... 이화여대앞 노점상이 철거를 당하는 순간......많은 학생들은 반기를 들 었다..왜냐면 "A노점상"이 없어지면 안된다는 생각 그 하나뿐이었다... 왜 학생들은 그 노점상이 철거당하는데 반기를 들었을까? 그 노점상이 좋았으니까요.......... 그 노점상은 샌드위치를 파는 노점상이었습니.. Service Management/Service Plaza 2009.07.05
[스크랩] CS 관련 명언들 CS 명언모음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부자가 되는 길은 고객을 철저히 감동시키는 것이다. 공병호, '두뇌가동률을 높여라 '미소 짓지 않으려거든 가게 문을 열지 말라.유태인 속담 밝은 성격은 어떤 재산보다도 귀하다.앤드류 카네기 서비스를 개선하자고 말하면 '돈이 없다' '사람이 없다' '무엇이 부족하.. Service Management/Service Plaza 200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