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제 이야기를 하게 되내요. 그동안 개인적으로 사정이 좀 있어 카페 활동이 부진했죠 ? 사실 바쁘기도 했고, 작년 너무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무리를 느껴 몇개월 활동을 자제 했습니다. 이제, 재충전이 되어 서서히 활동을 시작하려합니다. 그동안 많이 찾아 뵙지 못한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저의 소속이 바뀌었어요 ! 전엔 객실팀 당직부장이었는데, 업무는 변동이 없지만, 소속이 GM(General Manager)직속으로 일에 탄력(서비스 개선)을 받게 되었어요. 그러니 GM실 당직 부장이라는 거죠... 제가 MOT선상에서 부딪친 고객의 문제, 그리고 직원들을 통해 알아낸 우리의 부족한 서비스를 직접 GM에게 보고하게 되었지요. 좀더 고객의 가려운곳을 찾아내기위해 Guest Moni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