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헌신예배 원문입니다('07.6.24) 안녕하세요? 어제,오늘(교회 열린 음악회) 교회에서 많은 은혜를 받고있는 행복한 강태영입니다 저는 오늘 짧은 시간이지만 저의 찬양생활에 대해 말씀 드리려 합니다. 작년 처음으로 가진 가족헌신 예배 드릴 때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1년여 동안 저를 괴롭혀왔던 우울증을 이겨내었다고 말씀 드린바 있습니다. 찬송을 들으면 뜨거운 눈물이 뚝뚝 떨어져 저의 가슴을 적셔서 교회에 나와 찬송을 하는 것이 저의 제일 큰 기쁨이 되었다고 말입니다. 그 후 저는 인천공항의 기도실에서 매일 (출근후)아침 기도를 드리며, 저에게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과 성민교회를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12월 저는 성가대에 지원을 하여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배..